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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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32 입원실에서본 아기환자 1 윤충환 44 2006-01-12
831 상황이 격변할 때 2 이석영 47 2006-01-11
830 서운함 그리고 화해..... 1 하정숙 65 2006-01-11
829 늘 마음은 어린시절로 가고싶습니다... 2 손창기 76 2006-01-09
828 행복챙기기 2 권미성 65 2006-01-09
827 휴대전화, 그 편리함과 소음 공해 1 김신옥 61 2006-01-08
826 LP 그 아련한 추억이여! 2 정길진 57 2006-01-06
825 저녁스케치가 용기를 전해주었음 해요! 2 이정희 44 2006-01-06
824 거지 재근이의 죽음 2 오진엽 146 2006-01-05
823 cd 선물 고맙스니다 1 최옥자 27 2006-01-05
822 작은행복 3 유정옥 65 2006-01-05
821 지친 마음을 움켜쥐고 소리없이 우는 아내를 보며... 5 한정헌 102 2006-01-05
820 어리석은 사람일수록... 2 이석영 70 2006-01-04
819 분당선사랑 님 보소서 5 김광훈 90 2006-01-04
818 어른됨의 아픔 1 이석영 88 2006-01-02
817 가족 사진 2 최옥자 88 2006-01-02
816 아들의 편지 3 양승자 68 2006-01-02
815 의로운 재물 1 김은희 47 2005-12-31
814 새가 남긴 교훈 2 이석영 59 2005-12-31
813 바다에 간 내사랑 1 꽃감感 72 2005-12-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