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752 자활 실타래 0 서성미 40 2005-11-24
751 아이들의 손을 잡고 나선 길 0 최정석 39 2005-11-24
750 [12/1]아내에게 힘을 주세요... 0 장병국 58 2005-11-24
749 행복한 우리가족 0 김상길 51 2005-11-24
748 인간 세상은 큰 물결 같고... 0 이석영 61 2005-11-24
747 행복한 내일을 꿈꾸며... 1 이영옥 64 2005-11-23
746 다윗과 골리앗 0 이석영 43 2005-11-22
745 어둠은 가득한데 1 이동일 71 2005-11-22
744 40년만에... 2 신분조 79 2005-11-22
743 주방바닥은 어느새 홍합바다가 되었어요. 0 이동화 65 2005-11-21
742 어머님의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. 0 이호 58 2005-11-21
741 詩쓰는 닭집 아줌마 (그리 걱정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.) 2 윤담휘 135 2005-11-18
740 '영혼의 오아시스'는 '인내의 사막끝'에 있답니다. 1 박선녀 89 2005-11-18
739 미술전 준비를 마쳤어요~~' 0 정숙현 39 2005-11-17
738 친구 0 임순영 58 2005-11-17
737 아빠가 사다준 찐빵 0 노란은행나무 93 2005-11-16
736 7년간의 직장을 정리합니다. 0 염지윤 44 2005-11-16
735 행복을 엮어가요. 0 김옥자 82 2005-11-16
734 햇살은 고운데 바람은 찹네요. 게을러 지려 합니다. 0 윤담휘 64 2005-11-16
733 12월에는 얼굴만 알고 목소리는 모르는 ㅅ ㅏ람에게 "안녕?"이라고 먼저 말을해봐야겠습니다 0 스케치혜영 52 2005-11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