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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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672 아이들의 손을 잡고 나선 길 1 최정석 77 2005-10-20
671 살며 사랑하며 0 성수은 77 2005-10-20
670 우중에 아들과 술한잔. 0 홍경호 50 2005-10-20
669 "짝궁" 0 권명주 58 2005-10-18
668 자신의 시계 0 김은희 56 2005-10-18
667 설레임 가득한 행복 0 조용원 77 2005-10-17
666 세상에 별난 자장가..... 1 박옥자 76 2005-10-16
665 가을운동회 다녀오셨습니까? 0 황현성 55 2005-10-15
664 사부인 이신 김신옥님생신! 2 권선영 81 2005-10-14
663 노안이 오네요. 3 최순이 75 2005-10-14
662 아내와 함께 떠난 가을소풍 1 강재규 125 2005-10-14
661 동물원으로 소풍가는날.. . 0 김정희 40 2005-10-14
660 가을... 그리고... 추억 0 박미선 87 2005-10-13
659 불안감을 불러오는 믿음 0 김무종 48 2005-10-13
658 엄마! 알밤 많이 따 올께!! 0 이동화 58 2005-10-13
657 나의 결혼 기념일^^ 1 박형희 61 2005-10-12
656 나중엔 더 외로울까요... 0 서수정 49 2005-10-12
655 아버지가 된다는것은 0 장민석 43 2005-10-11
654 가계앞 노점상 할머니 0 윤미숙 55 2005-10-10
653 * 푸른 새벽의 향기 * 0 박은실 61 2005-10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