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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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652 어느 어머니의 [제3인생] 0 김신옥 60 2005-10-09
651 '내 삶의 길목에서' 코너에서 0 이상민 83 2005-10-08
650 목욕탕에서. 0 최세빈 59 2005-10-07
649 그러게.... 1 김정원 62 2005-10-07
648 건망증과 이모 2 이경순 89 2005-10-06
647 경로당에 다녀왔습니다 0 이진희 32 2005-10-06
646 영어성경교재가 월간으로 출간됬습니다. 0 바이불 잉글리쉬 59 2005-10-06
645 마음이 아파요. 0 채명희 57 2005-10-06
644 something stupid 0 none 34 2005-10-06
643 백만불짜리 웃음 0 김은희 45 2005-10-05
642 마음이 안좋네요. 0 하정숙 39 2005-10-05
641 따끈따끈 한 고구마... 0 한재광 36 2005-10-05
640 행복한 삶이란... 1 윤동례 84 2005-10-05
639 아들의 예절교육 한복을 보며 0 전인순 40 2005-10-04
638 다시 도전... 2 이진희 53 2005-10-04
637 못말리는 우리 아이 0 신경민 30 2005-10-04
636 도토리 거 안주워도 살수있지않나요..?? 1 조병옥 49 2005-10-04
635 버스와 왈츠를... 0 최승호 36 2005-10-02
634 비오는 날 아이같던 당신.... 1 윤경하 70 2005-10-01
633 언어의 영향 0 김무종 38 2005-10-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