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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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2 | 포도밭의 포도도 익어가는군요!` 0 | 김연주 | 54 | 2005-06-27 | |
471 | 아버지의 훈장.... 0 | 박성호 | 60 | 2005-06-27 | |
470 | 내가 좋아하는 너는 언제나 0 | 김은희 | 75 | 2005-06-26 | |
469 | 서점에서 ..... 0 | 이연실 | 137 | 2005-06-24 | |
468 | 상처많은 가지 하나가 꺾이고... 0 | 김영수 | 69 | 2005-06-22 | |
467 | 잠시 쉬어감도 0 | 곽혜경 | 58 | 2005-06-22 | |
466 | 갈라진 틈새에 대하여.. 0 | 김가야 | 47 | 2005-06-22 | |
465 | 화살같이 빨리 지나가는 세월들속에서 0 | 신미라 | 72 | 2005-06-22 | |
464 | 서해바다 0 | 서미애 | 73 | 2005-06-21 | |
463 | 다시 맞는 6월의 감회! 0 | 김신옥 | 45 | 2005-06-21 | |
462 | 불쌍한 사람들... 0 | 김복열 | 37 | 2005-06-21 | |
461 | 참 맑고 좋은 생각 0 | 김무종 | 63 | 2005-06-21 | |
460 | 아버지와 흰머리~!! 0 | 양승자 | 76 | 2005-06-20 | |
459 | " 여보 미안해! " 0 | 임선욱 | 78 | 2005-06-20 | |
458 | 도리(道理) 0 | 이석영 | 40 | 2005-06-19 | |
457 | 솔선수범 0 | 김무종 | 32 | 2005-06-18 | |
456 | 행복 0 | 최경화 | 56 | 2005-06-17 | |
455 | 사랑한다 내 아이들아... 0 | 신의준 | 62 | 2005-06-15 | |
454 | 행복의 시작 0 | 재혁 | 68 | 2005-06-15 | |
453 | 남편의 발톱에 매니큐를 칠하며 0 | 최옥자 | 82 | 2005-06-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