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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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2 | 너무도 행복한 날씨인데~ -,.- 0 | 강정심 | 46 | 2005-04-21 | |
371 | 빨간돼지 1 | 오진엽 | 137 | 2005-04-21 | |
370 | 아!나의 봄이여. 0 | 이춘호 | 56 | 2005-04-20 | |
369 | 울며 출근길에 오르다... 1 | 꿈동산 | 60 | 2005-04-20 | |
368 | 우리 아버님 0 | 최동순 | 56 | 2005-04-19 | |
367 | 세월의 흐름.... 0 | 사미경 | 85 | 2005-04-18 | |
366 | 봄향기 가득한 나물 0 | 심혜진 | 46 | 2005-04-18 | |
365 | "아버지"의 이름 0 | 딸내미 | 68 | 2005-04-18 | |
364 | 쑥으로 행복해지는 삶 0 | 배두경 | 45 | 2005-04-16 | |
363 | 나이 40에 엄마와 함께 목욕탕을 갔는데... 0 | 문원실 | 37 | 2005-04-16 | |
362 | 아내! 그 아름다운 이름... 0 | 홍경호 | 71 | 2005-04-15 | |
361 | 엄마와 함께 들을께요 0 | 이주연 | 44 | 2005-04-15 | |
360 | 얼마전 생일을 보내며 0 | 나영선 | 21 | 2005-04-15 | |
359 | 딸에게 배운 교훈 0 | 황선옥 | 38 | 2005-04-14 | |
358 | ' 비가 새는 집 ' 0 | 김용현 | 35 | 2005-04-14 | |
357 | 내가 만난 들꽃 세친구 0 | 윤명숙 | 36 | 2005-04-13 | |
356 | 희생 0 | 김은희 | 37 | 2005-04-11 | |
355 | 별하나님의 일기 0 | tango | 37 | 2005-04-10 | |
354 | *저녁만찬* 0 | 김지연 | 64 | 2005-04-08 | |
353 | 천년을 빌려준다면.... 0 | 주선예 | 86 | 2005-04-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