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52 오늘 같은 날은... 3 김신옥 109 2005-04-08
351 새로움이 시작되는 소리 0 여수연 37 2005-04-07
350 아..이런거였구나.. 0 황지수 68 2005-04-07
349 제부도 가던날 0 김태복 32 2005-04-06
348 따뜻한 시루떡 한쪽 0 황영미 71 2005-04-06
347 구독권 감사합니다 ^^ 0 주선예 24 2005-04-06
346 파란 대문 집 0 아지사이 53 2005-04-06
345 우리함께 합시다.... 0 오병민 28 2005-04-06
344 힘이들면 항상 입술이 부루트네요... 0 김범진 31 2005-04-05
343 내마음에도 꽃이피었습니다. 0 김정희 51 2005-04-05
342 *아빠 마음* 0 박세원 49 2005-04-05
341 내가 '사랑해' 라고 부르면... 0 이경옥 42 2005-04-05
340 사랑했던 이들의 무덤가..시간이 내게 와서 말을 거네-이해인 0 윤옥부 38 2005-04-05
339 방송을 알게해준 친구에게 감사를... 0 주선예 32 2005-04-04
338 반가움에 그냥 몇자 적어봅니다 ^^ 0 구자환 34 2005-04-03
337 "오늘은 시어머니가 먼곳으로 가신날" 0 황경희 37 2005-04-03
336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0 염태화 50 2005-04-03
335 정겨운 소리~!! 0 양승자 164 2005-04-02
334 꿈을 가진 자는 영원히 살아있습니다 3 소리엘 87 2005-04-01
333 백발 노인과 손자 0 김성자 33 2005-04-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