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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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272 심피디님!!! 저녁스케치에 다시 오심을 환영합니다. 2 박계순 103 2005-03-08
271 감사의 하루 0 권영만 59 2005-03-08
270 우츄프리키치아의 수호천사 0 우츄프리키치아 66 2005-03-07
269 때론 자식이 부모에겐 스승입니다. 0 민수남 66 2005-03-07
268 삶에 희망을 주는 열가지 역설의 진리... 0 이석영 45 2005-03-07
267 새 마음으로 세수하며... 0 새 마음 62 2005-03-06
266 첫날밤 1 달빛선장 109 2005-03-04
265 아내의 손 0 해바라기 80 2005-03-04
264 자신을 쥐라고 생각한 청년 0 이본느 65 2005-03-03
263 공감... 0 저녁노을 72 2005-03-02
262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본적 있으세요.. 2 소리엘 94 2005-03-02
261 잠시 생각.. 0 안현숙 71 2005-03-02
260 " 쥐뿔도 없는 주제에" 5 문영수 139 2005-03-01
259 삼일절재현행사에 참가했어요. 0 윤명숙 32 2005-03-01
258 행복할 줄 아는 사람 0 happy 75 2005-02-28
257 이제는 손을 놓아주어야 할 때입니다 0 이요셉 107 2005-02-28
256 할아버지 쌈지돈 0 이재호 56 2005-02-27
255 운동장에서 0 송금호 30 2005-02-25
254 아주 짧은 여행.. 1 이우천 71 2005-02-25
253 바람이 그치면 나도 그칠까 0 이본느 68 2005-02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