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232 꽃과 어린왕자 0 가을이 59 2005-02-11
231 ** 한해의 기도 ** 0 안순예 62 2005-02-10
230 가슴 따뜻한 설날이 였습니다 0 조미혜 62 2005-02-10
229 나는 엄마가 좋아요 0 백정미 40 2005-02-09
228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1 소리엘 103 2005-02-07
227 사랑의 이름으로 0 권영만 65 2005-02-06
226 딸의 원피스 0 이본느 64 2005-02-04
225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. 2 김신옥 119 2005-02-04
224 말을 위한 기도 글 0 happy 93 2005-02-03
223 아침 일상... 0 장호진 92 2005-02-02
222 부활... 0 민완기 46 2005-02-01
221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.. 0 이본느 70 2005-02-01
220 선량함이 주는 행복 0 박영주 83 2005-01-31
219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0 신미라 56 2005-01-31
218 내안에서찾는보물 0 김용금 60 2005-01-30
217 그리우면눈물이... 1 최익길 116 2005-01-30
216 15년만에 돌아온 금목걸이 0 박영란 91 2005-01-29
215 아들에게 배우는 인생... 1 민수희 92 2005-01-29
214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마음 2 김신옥 133 2005-01-28
213 사랑은 하나를 둘로 나누는것 이라고~ 2 소리엘 92 2005-01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