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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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214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마음 2 김신옥 133 2005-01-28
213 사랑은 하나를 둘로 나누는것 이라고~ 2 소리엘 92 2005-01-28
212 ★소중함을 잊고 살다가 문득 ★ 0 복돼지 91 2005-01-27
211 너를 사랑하고도... 0 김종옥 115 2005-01-25
210 홀로 하는 낮..나를 위한 밥상을 차리며.. 0 안주영 77 2005-01-25
209 하루를 시작하며... 0 해피바이러스 82 2005-01-25
208 고구마와 금반지..<펌> 1 이본느 58 2005-01-24
207 끋내 못받은 결혼축의금 1 이윤희 73 2005-01-24
206 비우는 연습~~~ 0 윤동례 96 2005-01-24
205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. 0 김신옥 78 2005-01-22
204 Re: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. 0 0000백은영 27 2005-01-29
203 날씨가 넘 추워요~ 0 김기자 53 2005-01-21
202 가장 좋은 커피로 하시죠.. 1 소리엘 91 2005-01-21
201 엄마 고마워요 0 허범순 48 2005-01-21
200 토끼의 깊은뜻.... 0 별하나 78 2005-01-20
199 바람소리 0 바람소리 113 2005-01-17
198 곶감과 고구마의 만남 0 김신옥 83 2005-01-16
197 처음입니다 0 별하나 89 2005-01-13
196 This Little Bird....... 0 지나 69 2005-01-12
195 다 죽어버리는 거 있죠.. 0 이본느 73 2005-01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