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72 새해 새소망 0 복임 50 2004-12-30
171 밝은 달밤에 느꼈던 마음 0 이아영 53 2004-12-30
170 아! 아버지...우리 아버지! 0 김신옥 97 2004-12-29
169 Re: 아! 아버지...우리 아버지! 0 담당자 134 2004-12-29
168 중년들이 소망하는 것은... 2 소유 114 2004-12-28
167 엄마의 안경 0 다솜이 44 2004-12-28
166 그땐 몰랐어요 ... 0 이난주 73 2004-12-28
165 ****소중한 친구**** 0 카렌듈라 59 2004-12-27
164 낡은 자전거 0 석현아빠 46 2004-12-27
163 삶은 신선해야 한다 1 소리엘 74 2004-12-27
162 사랑하는 딸에게 0 김정희 44 2004-12-27
161 돌아올 수 없는 세 가지 0 임상민 64 2004-12-27
160 베푸는 사랑 0 김신옥 60 2004-12-25
159 메리 크리스마스~^^ 좋은글 있어 올려봅니다 0 홍강희 72 2004-12-25
158 "We are the world" and “Do they know Christmas" 0 염상명 31 2004-12-24
157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. 0 형제사랑 50 2004-12-24
156 이보게나 여보시게! 0 최영숙 68 2004-12-23
155 내사랑은.. 0 전상윤 67 2004-12-23
154 살아가는것이 힘들거든.. 0 하예림 90 2004-12-22
153 오늘! 0 김신옥 73 2004-12-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