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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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2 새해가 얼마남지 않았네요 0 서미리 58 2004-12-13
131 겨울이 보내온 하얀 초대장 1 소리엘 96 2004-12-11
130 아름다운 동행 0 최경애 75 2004-12-10
129 -*중년을 훌쩍 넘기면*- 0 김신옥 88 2004-12-10
128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. 0 김민자 52 2004-12-10
127 *아름다운 손* 0 행복지수 59 2004-12-10
126 불혹의나이사십의인생앞에선이슈와환타지그리고그신드롬 0 고은미 49 2004-12-09
125 마음으로 전하는 편지 0 고은수 67 2004-12-09
124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... 0 이본느 68 2004-12-09
123 최고의 선물 0 이본느 69 2004-12-08
122 어머니! 엄마가 보고프다. 1 유용원 94 2004-12-08
121 이런 사람이 좋다 1 소리엘 128 2004-12-08
120 열두달 친구이고 싶다. 0 김신옥 84 2004-12-07
119 아침 자전거 운동 0 전미라 77 2004-12-06
118 사랑하는 이에게 지켜야할 몇가지... 0 소유 102 2004-12-06
117 아버지란~! 0 신미화 68 2004-12-06
116 그렇게 빨리 갈것을.... 2 김은영 78 2004-12-06
115 9일만에 만든 천국이야기 0 이본느 45 2004-12-06
114 내자랑1 0 유용원 45 2004-12-06
113 달팽이가 본 세상 0 전태희 50 2004-12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