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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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92 아기가 잠자는 시간 틈틈이 읽은 책 한귄 0 이연경 52 2004-11-23
91 변화지 않는 엄마 마음... 1 김정애 115 2004-11-23
90 형님께 0 못난 동생 54 2004-11-22
89 부모님 생각... 0 김철영 82 2004-11-22
88 얼마나 소중한지, 0 정금섭 72 2004-11-21
87 아직도 마음은 거리의 낙엽을 봅니다..... 0 박종욱 78 2004-11-20
86 누군가 그대를 위해.. 0 장희자 99 2004-11-20
85 이유같지 않은 어느 중년부부의 이유 0 김신옥 137 2004-11-19
84 좋은일하는사람들 0 겨울새 85 2004-11-19
83 이런 아내 ..이런 남편이 되겠습니다. 6 소리엘 196 2004-11-19
82 할머니는 1학년 0 사랑 61 2004-11-19
81 " 이 가을이 떠나기 전에 " 0 김용현 100 2004-11-18
80 마음에 화장을 하자. 2 윤동례 130 2004-11-17
79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마음 0 박용자 84 2004-11-17
78 가난한 사랑의 노래 0 김현숙 127 2004-11-15
77 된장찌개를 끓이며..♥ 0 이은주 85 2004-11-15
76 그리움으로 또 다시 0 성월숙 120 2004-11-15
75 행복하십니까 0 박명희 93 2004-11-12
74 행복한 미소 0 행복버스 88 2004-11-12
73 엄마와 함께 1 허세연 102 2004-11-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