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72 아내의 이름..... 0 이름표 121 2004-11-10
71 나와 가장 비슷한 여자 4 홍유희 108 2004-11-10
70 가장 소중한 보물 0 이본느 108 2004-11-10
69 지금쯤 찾고싶은 나의 여유! 0 전상모 111 2004-11-08
68 낙엽떨어지는 퇴근길에 3 박은실 185 2004-11-08
67 어느날 문득 발견한 행복 0 최영숙 178 2004-11-08
66 편지 한통......... 1 이경춘 144 2004-11-08
65 행복이란 1 소리엘 147 2004-11-08
64 *◈*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*◈* 0 선혜진 132 2004-11-06
63 어느날문득..... 0 선혜진 116 2004-11-06
62 은행잎 가득한 하늘을 보며 0 최일용 123 2004-11-05
61 가시고기 아빠 0 조현재 128 2004-11-05
60 그런 날이 있었지 0 성월숙 208 2004-11-04
59 당신을 사랑합니다. 0 권오갑 163 2004-11-04
58 " 가을편지 " 0 김용현 170 2004-11-04
57 돌아가야만 해 0 성월숙 95 2004-11-03
56 바람이 나에게 전하는 말 0 한성원 110 2004-11-03
55 부부로서 살아간다는것... 0 황보정숙 144 2004-11-03
54 -우 리 모 두 잊 혀 진 얼 굴 들 처 럼 모 르 고 살 아 가 는 1 아지사이 134 2004-11-03
53 인연 1 김희성 137 2004-11-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