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51 버리지못한 명함 한장 0 지미순 96 2004-11-02
50 사랑 사용설명서(펌) 1 소리엘 142 2004-11-02
49 이윤복의 저하늘에도 슬픔이 0 선혜진 64 2004-11-01
48 "조용한삶,아름다은삶 이란.." 0 김용현 99 2004-11-01
47 왜 모두 기뻐하지 않을까? 0 최영숙 79 2004-11-01
46 참 행복이란. 0 조혜진 79 2004-10-31
45 바람도 잘텐데... 0 한밤중에바람 90 2004-10-31
44 가정을 지키는 즐거움(生活의 發見을 읽고) 0 박빛나 101 2004-10-28
43 나를 움직이는 한 줄의 소중한 글(말) 1 김신옥 176 2004-10-27
42 삶의 오솔길을 걸으며 3 소리엘 167 2004-10-27
41 마파람 0 이기용 68 2004-10-27
40 저희 엄마는 딱 좋아요.. 0 이본느 67 2004-10-26
39 나를 둘러싼 사물의 소중함 0 성월숙 78 2004-10-26
38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1 김보석 138 2004-10-25
37 사랑과 친절 0 김보석 75 2004-10-25
36 해질 무렵의 삽화.... 0 신나라 95 2004-10-25
35 가고 싶던 길 1 이본느 125 2004-10-25
34 생일 이벤트 0 박의심 65 2004-10-23
33 어느덧 깊어진 가을 0 신유정 111 2004-10-23
32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0 안미영 85 2004-10-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