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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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2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0 안미영 85 2004-10-23
31 *만남 중에 이루어지는 삶* 0 장미 116 2004-10-22
30 고맙습니다, 따뜻한 시간 되세요.첨으로 들어옵니다 0 성월숙 57 2004-10-22
29 바람이 전하는 말 0 창이 100 2004-10-22
28 문득 뇌리를스치는 한편의 詩도 바람이 전하는 말 아닐까요? 0 신나라 63 2004-10-22
27 들녘을 보며.... 0 신나라 72 2004-10-22
26 허수아비가 없어요 0 손홍일 56 2004-10-22
25 딸아이의 일기 : 내가 선생님이 된다면 0 이기우 69 2004-10-22
24 훌쩍 떠나기 좋은 계절이여 0 최영숙 80 2004-10-22
23 지금 마음이 슬픈 친구에게 1 김순례 118 2004-10-20
22 수필, 그리고 저녁.... 0 신나라 90 2004-10-20
21 바람이 내게 한 말~ 1 소리엘 136 2004-10-20
20 용혜원님의 '탁월한 언어의 능력'... 0 이본느 109 2004-10-19
19 가을에 만난 또 다른 가을 0 조문형 128 2004-10-18
18 작은 흑백사진속에 머물다온 며칠동안의 기억 0 김복희 90 2004-10-17
17 내 서랍속의 시간 0 채송화 75 2004-10-17
16 다이아몬드... 0 성연 74 2004-10-16
15 바람이고 싶어라 1 소리엘 164 2004-10-15
14 더욱더 알찬 프로에 감사~~ 0 윤동례 52 2004-10-14
13 귀여운 송이야 잘 있니 0 정정민 80 2004-10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