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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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07 난 이럴때 부엌이 싫다~ 0 영화 56 2004-12-02
106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0 김의희 82 2004-12-02
105 바람 아 전하여 다오 1 이재호 99 2004-12-02
104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!! 0 이본느 44 2004-12-02
103 빨간 바지를 즐겨 입는 여인 0 정정민 59 2004-12-01
102 바람이 전하는 쓸쓸한 말 0 윤병임 73 2004-12-01
101 엄마의 자리 아내의 자리 0 김애경 87 2004-12-01
100 10년전 일기.... 0 sky(스카이) 72 2004-12-01
99 동백꽃을 보며 0 이본느 58 2004-11-30
98 도시의 밤풍경 0 권희정 94 2004-11-28
97 아버지 1 능소화 144 2004-11-25
96 깊어가는 밤에 나홀로 앉아서. ... 0 김수연 87 2004-11-24
95 세월이...... 1 권수혁 104 2004-11-24
94 첫눈 오는 날 만나자 1 소리엘 127 2004-11-24
93 행복한 김장만들기 0 고은정 73 2004-11-24
92 아기가 잠자는 시간 틈틈이 읽은 책 한귄 0 이연경 52 2004-11-23
91 변화지 않는 엄마 마음... 1 김정애 115 2004-11-23
90 형님께 0 못난 동생 54 2004-11-22
89 부모님 생각... 0 김철영 82 2004-11-22
88 얼마나 소중한지, 0 정금섭 72 2004-11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