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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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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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5993 엄마와 택시 0 7788행복열차 2 2025-02-04
15992 큰 나무 아래에서 0 리엔 7 2025-02-04
15991 그 친구 순옥이... 0 박정순 3 2025-02-04
15990 ~내 삶의 길목에서~ 0 장희숙 3 2025-02-04
15989 내 삶의 길목에서 0 힘찬인생 2 2025-02-03
15988 내. 삶의 길목에서.... 0 포동이 5 2025-02-03
15987 내 삶의 길목에서 0 정수경 1 2025-02-03
15986 비손 0 고둘선 1 2025-02-03
15985 내삶의길목에서 0 행복하자 5 2025-02-03
15984 출생의 비밀 0 퍼스 5 2025-02-03
15983 내 삶의 길목에서 0 한승화 4 2025-02-02
15982 표현하세요 0 김은옥 2 2025-02-01
15981 금산 가는 길 0 문강환 5 2025-02-01
15980 아내한테는 지는게 이기는 것 0 이건원 1 2025-02-01
15979 다시 보게 되는 옆지기......... 0 마포나루 5 2025-02-01
15978 25년 봄을 기다리며~ 0 신씨네티 3 2025-02-01
15977 욕심이 화를 부르네요(내삶의길목에서) 0 서정우 16 2025-01-31
15976 내삶의길목에서 0 강도숙 4 2025-01-31
15975 119의 의미 0 이건원 3 2025-01-29
15974 반가운 사람이 나를 만나러 와주었어요 0 노루 7 2025-01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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