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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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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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4208 신청곡 0 이태형 109 2022-01-30
14207 나는 엄마의 어린 딸 ~ 0 김병순 134 2022-01-27
14206 명태 다섯마리... 0 김선호 130 2022-01-27
14205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156 2022-01-25
14204 감동의 첫 해외 여행 0 이건원 127 2022-01-24
14203 내삶의길목에서 0 김혜민 125 2022-01-24
14202 내 식구가 아닌 엄마 ? 0 김은아 132 2022-01-22
14201 내살의 길목에서 0 서동심 114 2022-01-22
14200 이런 인연으로요 35 주년 이랍니다 0 이경순 150 2022-01-20
14199 오리들도 아침조회를 0 이순욱 111 2022-01-20
14198 참한 기억력 0 박현주 116 2022-01-20
14197 오늘처럼 눈 내리는 날! 0 김승희 120 2022-01-19
14196 burning heart 0 김성은 113 2022-01-18
14195 그래도 그래도.....얼른 훌훌 털어라 친구야 0 유경 138 2022-01-17
14194 모든 집안일의 절차 0 목현정 129 2022-01-15
14193 며늘이 퇴원축하금을 0 이건원 107 2022-01-15
14192 주소 올립니다 0 고택균 118 2022-01-14
14191 함께 걸어가야 할 시간 0 배익산 114 2022-01-14
14190 내삶의 길목에서 0 이남희 125 2022-01-14
14189 작심1년 0 고택균 157 2022-01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