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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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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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408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내삻의길목 에서 참여합니다 0 이찬구 168 2021-11-14
14087 내삶의 길목에서 1 장희숙 242 2021-11-13
14086 내 삶의 길목에서 1 한승화 201 2021-11-13
14085 엄마를 잃어버린 낦 0 조수미 135 2021-11-13
14084 공연한 그리움의 글 1 마순희 178 2021-11-13
14083 헌혈이 급해요~~ 0 남경숙 189 2021-11-10
14082 나도 그래보고 싶다... 0 유미경 230 2021-11-10
14081 내삶의 길목에서.... 늦가을의 향기를 맡으며.... 2 김영자 248 2021-11-09
14080 제 생일 입니다...축하해 주세요!! 0 안기숙 194 2021-11-09
14079 외할머니는 처음!!! 0 이남희 185 2021-11-09
14078 만추~ 0 이순자 165 2021-11-08
14077 일병 아들을 기다리며 0 김선미 160 2021-11-07
14076 내 삶의길목에서 1 채혜순 172 2021-11-06
14075 아들의 변화 0 김선호 169 2021-11-05
14074 내삶의 길목에서 0 이은미 160 2021-11-05
14073 고구마 수확 0 이주화 244 2021-11-02
14072 아들의 여자친구 0 김필문 245 2021-11-02
14071 아빠의 잃어버린 손가락 0 이민영 214 2021-11-02
14070 아내여 44년간 너무 고생했어요 0 이건원 192 2021-11-01
14069 문고리 1 용명숙 170 2021-11-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