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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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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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5663 짧은 만남 긴 이별 0 Rosa 5 2024-08-27
15662 기억력 0 김혜진 4 2024-08-27
15661 나의 가족들 0 배우빈 3 2024-08-27
15660 내삶의 길목에서 0 이연숙 3 2024-08-26
15659 삶의 길목에서 0 김선희 3 2024-08-26
15658 내 삶의 길목에서 0 나나 3 2024-08-26
15657 황태국과 엄마 0 연리지 2 2024-08-26
15656 내삶의 길목에서 0 오윤정 3 2024-08-26
15655 여보~ 그동안 고생 많았네요 0 신정자 2 2024-08-25
15654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희순 5 2024-08-22
15653 언젠가는 0 유소영 6 2024-08-21
15652 내삶의 길목에서 0 정애리 9 2024-08-21
15651 소주한잔~~ 0 정영덕 2 2024-08-21
15650 저녁스케치 0 연리지 2 2024-08-20
15649 아빠의 금연 0 목현정 4 2024-08-20
15648 내생애 첫 박물관 0 그린시크릿 2 2024-08-19
15647 **내 삶의 길목에서 0 조명순 3 2024-08-19
15646 엄마 ~ 그 때는 미쳐 몰랐네요 ~ 0 김병순 4 2024-08-18
15645 나도 엄마가 보고싶다 0 서미희 4 2024-08-18
15644 엄마의 밥상 0 빈이네 19 2024-08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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