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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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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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968 예쁘게 나이 들고 싶다. 0 김선미 147 2021-09-03
13967 아빠! 화이팅!! 0 권익경 130 2021-09-02
13966 돌을 던져야 연못의 깊이를 안다 1 김재성 165 2021-09-02
13965 중학교때 은사님을 그려보면서 0 이경순 168 2021-09-01
13964 터미널에서`친구와 짧은 통화 0 서동심 137 2021-08-31
13963 미움이 쏟아질 때 1 김인옥 213 2021-08-31
13962 왠지 상여차에 눈길이 1 이건원 189 2021-08-31
13961 잘먹고 잘살자 0 목현정 140 2021-08-31
13960 망가진 우산을 바라보려니~ 1 강석분 173 2021-08-31
13959 이사를 마치고... 0 이은식 143 2021-08-31
13958 내 삶의 길목에서 0 최영아 145 2021-08-30
13957 내삶에 길목에서,,,, 0 양경숙 124 2021-08-29
13956 가을의길목에서.. 1 이순자 186 2021-08-29
13955 치과는 싫은데 ~ 0 김병순 159 2021-08-27
13954 내삶의 길목에서..... 사랑하는 언니! 너무 보고 싶어.. 0 김영자 155 2021-08-26
13953 생명을 부지 했으니 0 이건원 152 2021-08-26
13952 요즘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. 0 태인열 170 2021-08-26
13951 내 삶의 길목에서 0 이은미 146 2021-08-26
13950 엄마의이사 0 허경희 123 2021-08-25
13949 편견이 낳은 오해 0 조수미 142 2021-08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