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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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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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948 엄마의 빈자리 0 김효주 174 2021-08-25
13947 그릇 이야기 0 서순자 152 2021-08-24
13946 어머니와 추억을 쌓고 왔어요. 0 이태수 161 2021-08-24
13945 잠시후를 기다리며.. 0 엄정애 122 2021-08-23
13944 낭비와 절약 0 최선옥 166 2021-08-23
13943 내삶의 길목에서 0 김명주 140 2021-08-23
13942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화영 144 2021-08-23
13941 미안하고 고마워요 0 최성운 133 2021-08-22
13940 손녀 딸들과 행복한 여름을 보내면서 0 홍춘옥 105 2021-08-20
13939 목사님말씀을 안듣고 0 배예본 118 2021-08-20
13938 하루 하루 감사하며 살아가는 중 0 박두리 120 2021-08-20
13937 각자의 해방타운 0 김순자 122 2021-08-20
13936 나를 웃고 울게 만드는 손님들^^ 0 지은내 123 2021-08-19
13935 각각의 방에서 0 김유미 111 2021-08-18
13934 운동화를 수선하고나서 ~ 0 김현옥 110 2021-08-18
13933 빨리도 지우네 1 이진경 173 2021-08-18
13932 당신의 깊은 마음을 이제야... 0 김선호 129 2021-08-18
13931 부모님 기일 0 유영애 114 2021-08-17
13930 동생을 어떻게 이해 할까요? 0 안기숙 124 2021-08-17
13929 자연에서 왔다가 자연으로 가는거 0 이춘화 156 2021-08-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