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888 아프니까 보이네요 0 고영자 136 2021-07-15
13887 산타할아버지 같던 우리 아버님 0 이현주 133 2021-07-15
13886 어머니랑 함께 0 이효정 131 2021-07-14
13885 당신 내 남편 맞아요? 0 조수미 117 2021-07-14
13884 어쩌다 거제도~~~~ 0 이남희 137 2021-07-14
13883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지 159 2021-07-13
13882 내 마음 들었다 놨다 0 이병원 162 2021-07-13
13881 멋진 우리 회장님 !!! 0 노한형 134 2021-07-13
13880 폭염특보를 가볍게 여겼다가 0 이건원 133 2021-07-12
13879 사랑한다 아들아 0 최정일 114 2021-07-11
13878 뻐꾸기 소리와 두부 0 신정자 142 2021-07-10
13877 기운과 에너지 그리고 기도하는 마음 0 노은영 122 2021-07-09
13876 같은 날 두번이나 똑같이 0 김승희 125 2021-07-09
13875 가장 기쁘고 행복했던 기억 0 조수미 119 2021-07-09
13874 마음 편히 놀 수 있도록... 0 김문정 139 2021-07-06
13873 내삶의 길목에서 0 이남희 126 2021-07-06
13872 내 삶의 길목에서 0 서종채 120 2021-07-06
13871 이제 다시 보내야할 시간 0 정수경 121 2021-07-05
13870 주소 다시 남깁니다. 0 강도숙 106 2021-07-05
13869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은경 112 2021-07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