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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7(수) 김종민 "검수완박 부정 여론 더 많다? 국힘 가짜뉴스 탓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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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7(수) 송언석 “靑, 검찰개혁 완성 자랑해놓고 왜 검수완박?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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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7(수) 진중권 "검수완박 중재안 사태는 국민의힘 자살골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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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6(화)"토 해도 먹이고 사람을 변기취급...해병대 왜 이러나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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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6(화) 尹특보 박민식 "윤석열-권성동, 검수완박 입장 다를 듯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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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6(화) 최형두 "한덕수 고용계약서, 김앤장이 동의하면 공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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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6(화) 진중권 "문재인, 한동훈 몸값만 올려줬다..제2의 윤석열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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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5(월) 송영길, "내가 당대표 빨리 했으면 부동산 이렇게 안됐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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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5(월) 이광재 "김진태, 지지고 볶지 말자. 강원도민 점잖은 것 선호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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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5(월) 정미경 "검수완박, 국민의힘이 공범 되어선 안 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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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5(월) 김경진 "청문회 자료, 원래 안준다..文 정부도 똑같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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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2(금) "살인사건 유가족이면 평생 웃으면 안되나요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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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2(금) 김예원 "공직·선거범죄 빠진 검수완박 중재안..정치야합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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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2(금) 김성회 "지방선거 앞두고 이준석 징계논의...경악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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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1(목) 최영재 마스터 "강철부대 덕에 군인 인기늘어 가장 뿌듯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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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1(목) 김진태 "황상무, 尹 토론 교사라더니 본인은 토론 못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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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1(목) 유영하 "김재원 단일화? 말도 안되는 조건 걸고...무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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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1(목) 진중권 "검수완박 반대해도 금태섭 될까봐 표현 못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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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0(수) "발달장애인 부모들을 왜 좌파로 몰아가나요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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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0(수) 유승민 "경기도에 연고 없다? 오죽 공격할게 없으면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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