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박재홍의 한판 승부>
번호 | 제목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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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13 | 4/17(목) 이정주 “김문수는 당선, 캠프는 당권이 목표?” | 60 |
2912 | 4/17(목) 신동욱 “尹 경선 개입 가능성 낮아, 개입시 입장 낼 것” | 46 |
2911 | 4/17(목) 박성태 “국힘 예능 경선? 국민 눈높이 맞나“ | 71 |
2910 | 4/16(수) 김종혁 "尹에 속은 우리 당, 이젠 용기있게 말해야" | 107 |
2909 | 4/16(수) 봉지욱 “권성동, 뉴스타파 기자 폭력 행사...형사고소 한다” | 88 |
2908 | 4/15(화) 황우여 "한덕수 출마론? 국힘 경선 후보도 훌륭해" | 71 |
2907 | 4/15(화) 김경수 "압도적 정권교체 위해 불쏘시개 되겠다" | 106 |
2906 | 4/15(화) 이재영 “한덕수한테 50여명 갔다는데 경선 어떻게 흥행?” | 63 |
2905 | 4/14(월) 우상호 "한덕수, 대선 출마론 즐겨... 황교안만도 못해" | 87 |
2904 | 4/14(월) 윤희석 "가수왕 뽑나? 국힘 경선, 의자 뺏기 할 때 아냐" | 101 |
2903 | 4/11(금) 한동수 "尹 관저 퇴거, 연출된 느낌...이젠 기세 꺾였다" | 97 |
2902 | 4/11(금) 김한규 “尹 퇴거, 순리대로 가고 있다...곧 재구속될 것” | 104 |
2901 | 4/10(목) "尹, 3년도 못 버틸거면서...청와대 개방 멍청한 짓" | 147 |
2900 | 4/10(목) 박지원 “이완규는 尹 최측근...헌재에 암덩이 이식” | 124 |
2899 | 4/10(목) 박성태 “경호처 직원들, 尹 사저 경호 꺼려해...측근마저도” | 107 |
2898 | 4/9(수) 김성회 “한덕수의 이완규 지명, 전셋집 빼며 까나리액젓 뿌린 격” | 120 |
2897 | 4/9(수) 장성철 "김문수는 尹 위성, 與 후보되면 보수의 비극" | 103 |
2896 | 4/8(화) 이상돈 "국힘 후보 난립, 승산 없으니 다들 나오는 듯" | 128 |
2895 | 4/8(화) 장윤미 “한덕수의 이완규 지명은 알박기·내란 연장 인사” | 91 |
2894 | 4/8(화) 정옥임 “국힘 후보 많다? 나물 많다고 밥상 맛있나” | 9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