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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0(수) 정봉주 "송영길 억울하겠지만 이재명은 끌어들이지 말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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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0(수) 진중권 "송영길 배제하면 대안 있나? 무슨 컨셉인지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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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9(화) "허위 논문·가짜 수상경력, 단지 조민 뿐일까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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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9(화) 황운하 "검수완박 세부쟁점? 하룻저녁 토론하면 된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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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9(화) 강병원 "尹 정치검찰 성장시킨 한동훈, 정치보복 칼잡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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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9(화) 김성회 "김앤장 '우리 직원 총리됐어' 말할 상황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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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8(월) "검찰공화국, 없는 죄도 만든다" vs "MB·이재용 구속도 검찰탓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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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8(월) 여환섭 대전고검장 "검수완박, 진찰 없이 진료기록부만 보란 격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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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8(월) 국힘 김용태 최고 "尹, 정호영 지명철회 어려워..본인 결단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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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8(월) 진중권 "정호영 아빠찬스 분명..조국 못봤나?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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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5(금) 프로파일러의 질문 "아동성폭행범, 교화 가능할까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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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5(금) "엔데믹은 코로나 승리 아냐...수십만 계속 사망 우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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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5(금) 황상무 "김진태 단식? 당의 대승적 결정 숙려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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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5(금) 진중권 "한동훈 만만찮아...민주당 청문회 판판이 깨질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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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4(목) 이재오 “尹, 조국·추미애 때처럼 할거면 왜 정권교체했나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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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4(목) 장경태 “중대선거구제 통과? 정의당과 연대 필요없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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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4(목) 진중권 “배신당한 안철수, 매번 반복되는 스토리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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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3(수) 김예원 변호사 "검수완박? 범죄자만 살 맛 나는 세상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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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3(수) 김종민 "한동훈, 검수완박 저지? 야당 의원 50명 구속시켜서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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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3(수) 박원석"한동훈 법무장관, 윤석열에겐 협치란 없다 선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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