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재홍의 한판승부

표준FM 월-금 18:00-19:30

"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박재홍의 한판 승부>

번호 제목 조회
495 2/25(금) ‘37년 만에 복직’ 김진숙 “저 오늘부터 막 살거예요” 277
494 2/25(금) 김성회 “고속도로에 대장동 괴문서가? 어찌 그런 일이” 304
493 2/24(목) 김은혜 "단언컨대 이재명은 김혜경 법카로 낙선한다" 290
492 2/24(목) 조응천 “김혜경 제보자 살라미 전술, 찌르고 돌리지 말라” 246
491 2/24(목) 김준형 “우크라, 지상군 교전했다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” 213
490 2/24(목) 김성회 “단일화 결렬 여부, 이번 주말에 결정된다” 224
489 2/23(수) 나경원 “尹, 큰 구상 있다…안철수, 어리석은 선택 말길” 301
488 2/23(수) 노무현 사위 “좌파, 수사 개시 타이밍…국정원 문건 충격적” 332
487 2/23(수) 김남국 “조재연, 정말 억울하면 물적 증거 냈어야” 227
486 2/23(수) 진중권 “김건희 주가조작 의혹? 유죄 근거는 안돼” 256
485 2/22(화) "가습기 살인기업 무죄판결? 검사들 참 편히 살더라” 271
484 2/22(화) 김재원 “대장동 ‘그분’은 이재명, 전체 공개하라” 294
483 2/22(화) 김동연 ”기축통화국? 먼 미래 얘기...위안화도 안돼” 220
482 2/22(화) 대장동 자금책 “윤석열 검사가 봐줬다” vs “아니다” 305
481 2/21(월) 진중권 “파시스트, 주술사? 상스럽다. 다 함량 미달” 229
480 2/21(월) 李측 ”3차 접종자 12시까지“ vs 尹측 ”中 안 막은 비과학“ 216
479 2/21(월) 인명진 “단일화 깨졌다? 아니다. 새로 시작된 것” 185
478 2/21(월) “단일화는 이제 끝” vs “安, 27일 또 기자회견 예상“ 170
477 2/18(금) "최근 한복에 집착하는 중국, 뜻밖의 이유 있다" -서강대 이욱연 교수 326
476 2/18(금) 이재갑 “여야 후보들 난리쳐 질병청 의견 묵살됐다" 2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