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재홍의 한판승부

표준FM 월-금 18:00-19:30

"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박재홍의 한판 승부>

번호 제목 조회
463 2/14(월) 인명진 “이준석 부처님 손바닥 발언? 말 같지도 않아” 239
462 2/14(월) 김경진 “尹 쭉뻗? 옆에 있었음 다리 내리라 했죠” 235
461 2/11(금) “메타버스가 뭔지 모르겠다? 그게 정상입니다” 278
460 2/11(금) 조응천 "오만한 윤석열, 문재인 말고 국민에게 사과하라" 220
459 2/11(금) 진중권 “문재인까지 나서다니…민주당, 지는 선거 하는 중” 255
458 2/10(목) 최재형 “김혜경, 감사원장 부인도 장 직접 본다” 279
457 2/10(목) 김종인 “윤석열 주려던 정책? 다 찢어버렸다” 349
456 2/9(수) 조귀동 “이준석, 낙후된 호남 20대의 불만 파고들었다” 369
455 2/9(수) 노영민 "文정부 적폐청산? 윤석열의 검찰공화국 선언" 301
454 2/9(수) 진중권 “문재인 적폐청산? 당연해” vs 김성회 “尹 아직도 검찰총장?” 276
453 2/8(화) “김혜경 쇠고기 착복, 범죄 명백” VS “사과하고 책임질 것” 329
452 2/8(화) 중국 현지 “편파 판정에 위축? 오히려 불타 올랐다” 207
451 2/8(화) “尹측, 편파 판정이 친중 대가? 모자라 보여” 280
450 2/7(월) “SBS PD교체, 박정희 시댄가?” VS “민주당이 언제 자르랬나?” 320
449 2/7(월) 엄중식 "오미크론이 계절독감? 3가지면에서 불가능" 321
448 2/7(월) 진중권 “이재명, 김종인 집착은 패착...‘닭 쫓던 개’ 될 것 346
447 2/4(금) 국내 女 CSI 1호 "시신 안 무서워.. 가족이라 생각하며 대화" 418
446 2/4(금) 권은희 "안철수와 민주당 사이? '드루킹의 강' 흘러" 226
445 2/3(목) 진중권 "공무원을 사노비처럼 쓴 김혜경, 저열하다" 321
444 2/3(목) 박영선 "김건희 녹취록 속 한동훈 언급, 국정농단 감" 36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