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098 |
11/8(화) 진중권 "이상민 행안부 장관, 인간이면 책임감 느껴야"
|
394 |
| 1097 |
11/7(월) "국정조사 무용론? 직무유기 vs 앙드레김 데자뷔 또?"
|
352 |
| 1096 |
11/7(월) 신지영 "尹, 국민들께 '죄송한 마음'? 사과는 더 정확해야"
|
418 |
| 1095 |
11/7(월) 김종혁 "이태원 수사가 시급, 국조·특검? 혼란만 커져"
|
343 |
| 1094 |
11/4(금) "방역실패, 가짜뉴스에 지친 브라질, '3선 룰라' 만들었다"
|
376 |
| 1093 |
11/4(금) 김준형 "北도발 2017년보다 훨씬 심각...尹 '말폭탄' 멈춰야"
|
368 |
| 1092 |
11/4(금) "이태원 사망 고려인 '극적 고국행', 국민들 관심 덕분"
|
308 |
| 1091 |
11/4(금) 진중권"尹, 공식사과? 너무 늦었고 지나가는 길에 한 말일 뿐"
|
448 |
| 1090 |
11/3(목) "반도체 산업, 이제 中아니라 인도를 주목하라"
|
366 |
| 1089 |
11/3(목) 이용우 "김진태, 이재명 모라토리엄처럼 주목받으려다 사고"
|
332 |
| 1088 |
11/3(목) 권은희 "새벽 2시반 이태원 첫 회의? 윤희근 청장 행적 조사하라"
|
375 |
| 1087 |
11/3(목) 진중권 "尹, 이상민 장관 정리 안한다? 정권 못버틸 것"
|
340 |
| 1086 |
11/2(수) 김한규 "尹, 매일 조문간다고 사고 수습·국민 위안되나?"
|
397 |
| 1085 |
11/2(수) "주최자 없어 책임 없다? '극도의 혼잡 통제'는 경찰 법적 의무"
|
378 |
| 1084 |
11/2(수) 김성회 "한덕수, 외신간담회 농담? 소시오패스 같았다"
|
415 |
| 1083 |
11/1(화) "日 핼러윈 행사도 '주최자' 없지만, 구청·경찰이 전담 마크"
|
366 |
| 1082 |
11/1(화) 응급의 "이태원 부상자들, 소변색깔·근육손상 당장 체크하라"
|
351 |
| 1081 |
11/1(화) 김재원 "이상민 장관 책임 회피? 어떤 형태로든 책임질 것"
|
476 |
| 1080 |
11/1(화) 이성만 "이태원 참사 18시 첫 112신고, 119로 연결됐어야"
|
341 |
| 1079 |
11/1(화) 김성회 "경찰, 이태원 참사 최초신고 가게 주인만 만났어도..."
|
316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