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03 |
1/13(목) 서울의 소리 “김건희 통화? 20번 아니라 53번 했다”
|
1383 |
402 |
1/13(목) 진중권 "7시간 공개? 역겹다..순진한 김건희"
|
339 |
401 |
1/12(수) 우상호 "이재명의 간접살인? 정치적 금도 넘었다“
|
363 |
400 |
1/12(수) 김기현 "'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, 강요된 죽음“
|
343 |
399 |
1/11(화) 김재원 "安 급부상? 감나무 아래서 가만히 기다렸을 뿐"
|
278 |
398 |
1/11(화) "尹, 토론 피하며 날짜달라?" VS "민주당이 함정팠다"
|
244 |
397 |
1/11(화) 김성회 "北 선제타격? 어질어질" VS 진중권 "극한 상황 대비해야"
|
287 |
396 |
1/10(월) "소확행 공약은 포퓰리즘"vs"국민들 효능감 무시하나"[한판직감]
|
295 |
395 |
1/10(월) 원희룡 "여가부 해체? 충치 뽑고 임플란트 하는 것"
|
609 |
394 |
1/10(월) 정성호 "이재명 40%가 박스권? 언론의 프레임"
|
291 |
393 |
1/7(금) "주사 따가우실게요~" 공손성이 문법성 이겼다
|
361 |
392 |
1/7(금) 진중권 "윤석열·이준석 포옹? 전통보수+안티페미=최악의 결합"
|
241 |
391 |
1/7(금) SH 김헌동 "민주당 구청장들, 왜 반값아파트 거부하나"
|
206 |
390 |
1/6(목) "청소년 방역패스 3~4월, 법원 왜 벌써 심판하나?"
|
238 |
389 |
1/6(목) 최형두 "이준석 대표는 전기차, 의원들은 내연기관차"
|
235 |
388 |
1/6(목) 진중권 "尹 지지율 하락, 절반은 이준석 탓" 김성회 "그게 왜 이준석 탓?"
|
386 |
387 |
1/6(목) 정철 "모발 앞으로 치아 제대로, 이재명 슬로건 먹혔다"
|
404 |
386 |
1/5(수) 김종민 "윤석열, 15%이상 벌어지면 완주 못할 수도"
|
243 |
385 |
1/5(수) 김남국 "탈모도 심각한 질병" VS 이상이 "포퓰리즘 코미디"
|
254 |
384 |
1/5(수) 나경원 "이준석 대표가 2030 제대로 상징했나?"
|
19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