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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5(금) 尹캠프 김병민 "김건희, 앞으로 대중 앞에 설 기회 많을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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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5(금) 박용진 "윤석열 수락연설, 文정권 밉죠? 그 얘기 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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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4(목) 김용태 "원희룡에 대해 몰랐던 2가지가 있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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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4(목) 오신환 "유승민, 이재명을 설탕 덩어리라고 한 이유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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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4(목) 이언주 "젊은 여성들, 그나마 정상적인 후보가 홍준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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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4(목) 하태경 "尹캠프, 본선 위해 김종인에게 전권 맡겨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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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4(목) 진중권 "정진상, 유동규에게 휴대폰 던지라 팁 줬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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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3(수) "남극의 펭귄, 북극에서도 살 수 있을까요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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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3(수) 이언주 "최종 투표율 65% 수준? 洪에게 가장 유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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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3(수) 원희룡 "제 아내의 소시오패스, 로봇 지적... 공적 발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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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2(화) 백혜련 "설훈도 맘 바꿨다...용광로 선대위 완성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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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2(화) 김재원 "설훈 넣고 용광로? 그 분이 맘 바꿨겠나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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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2(화) 진중권 "박정희 거론 이재명, 文정권 이탈 시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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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1(월) "대장동, 이재명도 속았다" vs "이재명도 박근혜냐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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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1(월) 진중권 "1인당 100만원? 이재명은 1일 1아수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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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9(금) "문헌학자가 답사한 대장동...이 땅에서 어떻게 4천억이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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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9(금) 유승민 측 “김종인 발언 부적절...나서지 말고 뒤로가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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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9(금) 진중권 "문재인 만난 교황님, 한반도 위해 기도해주소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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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8(목) 황교익 "이재명 식당 총량제? 하자는 거 아닌데 웬 말꼬리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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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8(목) 이언주 "당 위해 욕먹던 바보 홍준표…조강지처 다시봐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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