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재홍의 한판승부

표준FM 월-금 18:00-19:30

"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박재홍의 한판 승부>

번호 제목 조회
2541 9/25(수) [단독]명태균 "난 브로커 아닌 그림자, 뉴스토마토 텔레그램 공개하라" 260
2540 9/24(화) 탁현민 "김여사 마포대교 사진이 참모 문제? 尹과 여사 잘못" 202
2539 9/24(화) 서정욱 “김영선, 세비 절반 명태균에? 수조 사건 보다 더 황당" 193
2538 9/24(화) 서정욱 "독대 논란 당정 만찬, 보수층 한숨, 탄식, 실망 쏟아져" 189
2537 9/23(월) 김재원 "언론에 독대 요청한 당 대표 처음...불신의 비용 커져" 212
2536 9/23(월) 우상호 "옹졸한 尹 대통령과 외람된 韓 대표, 풀기 어려울 듯” 175
2535 9/23(월) 서정욱 “한동훈, 은밀히 소통 후 독대 말했어야... 왜 흘리나” 170
2534 9/20(금) 이주영 "여야의정? 필요 없다...복지부와 의료계 만나면 해결” 186
2533 9/20(금) 신동욱 “김여사 개입? 그 똑똑한 이준석도 팩트 확신 없었다” 180
2532 9/20(금) 박성태 “김여사 개입, 합리적 의심...명태균, 칠불사 왜 갔겠나” 222
2531 9/19(목) 박상수 "한동훈, 추석 내내 의사 단체들 만나...박단 SNS 당황" 274
2530 9/19(목) 김웅 "윤한 만찬이 뉴스가 되는 현실 심각... 큰 얘기 없을 것" 273
2529 9/17(화) 박문성 "축협 24일 국회 청문회, '정몽규 나가' 판 달라질 것" 186
2528 9/17(화) 한동훈 "의료 붕괴 아니다? 국민들 불안하면 이미 벌어진 것" 483
2527 9/16(월) 태영호 "北, 핵무기보다 더 센 한류...美 아닌 청년과 전쟁 중” 169
2526 9/16(월) 홍준표 "김건희 여사, 나오실 때아냐... 국민들 더 힘들게 해" 326
2525 9/13(금) 표창원 "딥페이크 '지인능욕', 왜곡된 욕구 자기 합리화 심리" 199
2524 9/13(금) 김용태 “한동훈, 尹과 차별화? 당정 지지율 20%대 동반 하락” 248
2523 9/12(목) 유의동 “의정 갈등 해법 너무 어려워... 당정 이견 좁히는 중” 179
2522 9/12(목) 함익병 "조규홍 장관, 석고대죄 후 물러나야...대화 기회 끝나" 27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