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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/2(월) 김성회 "이준석 없을 때 입당 윤석열, 압수수색 스타일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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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/30(금) 황교익 "올림픽 도시락 반대했더니 내가 친일좌파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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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/30(금) 김병민 "윤석열 입당일? 北미사일도 예고 날짜 피해 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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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/30(금) 진중권 "윤석열 입당, 나도 몰랐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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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/29(목) "정부 메시지 혼선, 코로나 방역피로감만 더 키웠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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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/29(목) 김두관 "쥴리 벽화 반대... 민주당 지도부가 제어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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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/29(목) 진중권 "집 4채 김현아, 추천한 사람이 더 문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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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/28(수) 박형준 "윤석열, 밖에서 지지율 까먹을 필요 있나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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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/28(수) "北김정은, 운전대 다시 文대통령에게 맡겼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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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/28(수) 진중권 "문재인, 드루킹 어떻게 알았겠나? 그래도 사과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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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/27(화) 김경진 "입당? 단일화? 윤석열 머릿속에 결정된 거 없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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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/27(화) "징벌적 손해배상? 소송 쓰나미" vs "책임있게 보도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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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/27(화) "말 바꾼 조민 친구, 검찰이 유죄" vs "조국 유죄는 명백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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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/26(월) 이준석 "내가 오세훈 띄운다? 그런 음모론 좋습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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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/26(월) 진중권 "김어준, 김경수 죄지을 사람 아니다? 박원순은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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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/23(금) 정유정 "신작 , 좌표찍는 세상 향해 던졌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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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/23(금) "올림픽 강행한 스가의 벼랑 끝 정치…불쌍할 정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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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/23(금) 진중권 "아! 노회찬... 내가 신뢰한 유일한 정치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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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/22(목) 홍준표 "여당 최종 후보는 이낙연, 이재명은 너무 막 살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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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/22(목) 민주당 경선 연기? 네거티브 5주 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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