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재홍의 한판승부

표준FM 월-금 18:00-19:30

"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박재홍의 한판 승부>

번호 제목 조회
80 8/19(목) 이상민 "게시판 폐쇄, 열성 지지자는 자산이자 부담" 264
79 8/19(목) 靑국민청원 4주년, 출국금지 윤우진[한판브리핑] 351
78 8/18(수) 김성회 "원희룡 녹취전쟁? 뒤에 아무도 없는 후보의 전략" 388
77 8/18(수) 심상정 "이재용 구속 외치던 이재명 어디갔나?" 339
76 8/17(화) 원희룡 "불공정의 중심 이준석, 이러다 큰일 난다" 362
75 8/17(화) 김종인 "윤석열, 지금은 참고 견뎌라 조언했다" 418
74 8/17(화) 진중권 "국민의힘 게시판, 대깨윤 현상 벌어진 듯" 267
73 8/16(월) "윤-이 갈등, 당대표의 빅픽쳐인가 감정싸움인가?" 340
72 8/16(월) 성일종 "이준석이 갑질? 安 요구 다 들어주라 했었다" 277
71 8/16(월) 장진영 "이재명, 황교익 인사하려고 지사직 안던졌나?" 280
70 8/13(금) "탈레반에 공격당하는 아프간, 상상못할 정도로 부패" 241
69 8/13(금) 김기식 "대권주자들 주택 공급계획? 굉장히 위험한 이유" 274
68 8/13(금) 김남국 "상위 12%는 국민 아닌가? 다른 지방도 다 줘라" 270
67 8/13(금) 진중권 "이재명, 국민세금에 본인 공약 이름 붙였다" 280
66 8/12(목) 남경필 "20대가 이준석 좋아하는 이유? 꼰대 아니잖아" 418
65 8/12(목) 이재갑 "AZ백신, 미리 연령대 풀었어야 했다" 289
64 8/12(목) 김재원 "18일 토론회? 열어서 무슨 짓 하려는 건가?" 256
63 8/12(목) 진중권 "토론배틀은 이준석의 철학" 320
62 8/11(수) "정경심 판사, 4년 정해놓고 재판" vs "예상됐던 4년" 366
61 8/11(수) 신지호 "윤석열, 필요하면 이준석과 치맥회동 한번 더" 3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