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재홍의 한판승부

표준FM 월-금 18:00-19:30

"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박재홍의 한판 승부>

번호 제목 조회
3052 7/4(금) 박성태 "민주당, 검찰개혁하면 특활비 집행? 조금 과했다" 317
3051 7/4(금) 김성열 "장롱엔 이자 없어... 이상민, 왜 집에 돈다발을?" 277
3050 7/3(목) 홍태경 “난카이 대지진 발생하면 한반도 30cm 흔들려” 289
3049 7/3(목) 박용진 “상법개정안 통과, 감개무량...코스피 5000까지 갈 것 226
3048 7/3(목) 강찬호 “李 대통령 특별감찰관 임명, 칭찬받은 일" 240
3047 7/2(수) 장성철 “尹부부와 건진의 접점은 강릉” 307
3046 7/2(수) 박성태 “심우정, 가장 검찰 망가트린 총장” 216
3045 7/1(화) 장경태 “특검 수사 앞둔 심우정, 사퇴 불가피했다” 387
3044 7/1(화) 장윤미 “임은정, 동부지검장에 적임자” 245
3043 7/1(화) 정옥임 “나경원, 정치 한두 해 하나? 왜 텐트를” 245
3042 6/30(월) 김규현 "尹 당황시킨 결정적 증거? 진술 아닌 물증일 듯” 236
3041 6/30(월) 김지호 “특검 조사 거부한 尹, 아내 사랑 희생번트” 260
3040 6/27(금) 이주영 “국힘의 합당 러브콜, 개혁신당 아젠다 탐나기 때문” 213
3039 6/27(금) 이소영 “김건희, 우울증으로 입원했는데 휠체어 퇴원?” 233
3038 6/27(금) 이재영 “특검, 김건희 최대한 빨리 부를듯...혐의 너무 많아” 214
3037 6/26(목) 김덕일 "트럼프가 만든 이란 휴전 협정, 자신이 깰 수도 있어" 231
3036 6/26(목) 신지호 "집단지도체제? 좀비 된 친윤들의 한동훈 팔 꺾기" 252
3035 6/26(목) 강찬호 "김민석 검증 너무 게을렀던 국힘, 기자였으면 해고" 255
3034 6/25(수) 서용주 "김건희 특검의 핵심? 국가 숙원 사업 바꾼 양평 고속도로" 280
3033 6/25(수) 박성태 “내란 특검, 尹 체포 이어 구속영장도 발부해야” 26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