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41 |
8/1(목) 조원진 “제2부속실, 설치가 맞다...김건희 여사 ‘이제는 내조만’ 선언해야”
|
227 |
2440 |
8/1(목) 김웅 “정점식 의장직 사퇴, 한동훈 尹 뜻 거슬러 ‘내 시대' 선언한 것”
|
227 |
2439 |
7/31(수)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, 이동학 민주당 전 최고위원
|
154 |
2438 |
7/31(수) 정광재 “尹, 당무 알아서 잘하라 해... 한동훈은 알아서 한 것”
|
281 |
2437 |
7/31(수) 김웅 “MBC 잡는다고 여론 안 돌아와...이진숙 놓고 여야 개싸움”
|
191 |
2436 |
7/30(화) 나종호 교수 "실수에 너무 엄격한 한국 사회, '평가 없이 말 들어주기' 필요"
|
225 |
2435 |
7/30(화) 서정욱 "제2부속실이 김여사 방탄용? 야당은 뭘 해도 비판해"
|
159 |
2434 |
7/30(화) 서정욱 "정점식 버티기? 윤심 아닐 것... 일괄 사표가 맞다"
|
165 |
2433 |
7/29(월) 이언주 "김두관, 강성 개딸이 문제? 뻔한 전대 오히려 안 나서"
|
199 |
2432 |
7/29(월) 금태섭 "검찰, 휴대폰 제출 후 김 여사 조사? 그게 검사냐?"
|
200 |
2431 |
7/29(월) 서정욱 "한동훈, 정점식 인선 강제로 안 할 것... 상식이 답"
|
193 |
2430 |
7/26(금) "美 대선, 바이든 사퇴로 '검사 해리스 vs 범죄자 트럼프' 구도"
|
196 |
2429 |
7/26(금) 호준석 "한동훈, 채상병 특검 못 해? 민심 계속되면 반영할 것"
|
204 |
2428 |
7/26(금) 오신환 “김여사 변호인, 안 해도 될 말 해...국민들 납득 하겠나”
|
193 |
2427 |
7/25(목) 정봉주 "나꼼수 들었다는 한동훈, 탄핵 반윤연대 함께하자”
|
243 |
2426 |
7/25(목) 변상욱 "노조 탄압 이진숙, 이미 MBC 민영화 상정해 놓은 듯"
|
225 |
2425 |
7/25(목) 김웅 "尹, 삼겹살 먹고 당정 화합 의미? 차라리 쯔양을 대표로"
|
204 |
2424 |
7/24(수) 김웅 "채해병 특검, 한동훈 권한 없다? 김재원·김민전 징계해야"
|
286 |
2423 |
7/24(수) 김규현 "이종호 1사단 방문 사진? 내가 찍었고 초대장도 봤다"
|
246 |
2422 |
7/23(화) 이상민 "의문만 남긴 김건희 소환 조사, 특검 공세 빌미 줬다"
|
2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