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박재홍의 한판 승부>
| 번호 | 제목 | 조회 |
|---|---|---|
| 2909 | 4/16(수) 봉지욱 “권성동, 뉴스타파 기자 폭력 행사...형사고소 한다” | 512 |
| 2908 | 4/15(화) 황우여 "한덕수 출마론? 국힘 경선 후보도 훌륭해" | 361 |
| 2907 | 4/15(화) 김경수 "압도적 정권교체 위해 불쏘시개 되겠다" | 357 |
| 2906 | 4/15(화) 이재영 “한덕수한테 50여명 갔다는데 경선 어떻게 흥행?” | 340 |
| 2905 | 4/14(월) 우상호 "한덕수, 대선 출마론 즐겨... 황교안만도 못해" | 311 |
| 2904 | 4/14(월) 윤희석 "가수왕 뽑나? 국힘 경선, 의자 뺏기 할 때 아냐" | 388 |
| 2903 | 4/11(금) 한동수 "尹 관저 퇴거, 연출된 느낌...이젠 기세 꺾였다" | 337 |
| 2902 | 4/11(금) 김한규 “尹 퇴거, 순리대로 가고 있다...곧 재구속될 것” | 493 |
| 2901 | 4/10(목) "尹, 3년도 못 버틸거면서...청와대 개방 멍청한 짓" | 415 |
| 2900 | 4/10(목) 박지원 “이완규는 尹 최측근...헌재에 암덩이 이식” | 371 |
| 2899 | 4/10(목) 박성태 “경호처 직원들, 尹 사저 경호 꺼려해...측근마저도” | 386 |
| 2898 | 4/9(수) 김성회 “한덕수의 이완규 지명, 전셋집 빼며 까나리액젓 뿌린 격” | 497 |
| 2897 | 4/9(수) 장성철 "김문수는 尹 위성, 與 후보되면 보수의 비극" | 351 |
| 2896 | 4/8(화) 이상돈 "국힘 후보 난립, 승산 없으니 다들 나오는 듯" | 380 |
| 2895 | 4/8(화) 장윤미 “한덕수의 이완규 지명은 알박기·내란 연장 인사” | 322 |
| 2894 | 4/8(화) 정옥임 “국힘 후보 많다? 나물 많다고 밥상 맛있나” | 333 |
| 2893 | 4/7(월) 박선원 “개헌? 反이재명 후보의 선거운동 도구일뿐” | 345 |
| 2892 | 4/7(월) 류제화 “尹 신당창당? 그냥 자유통일당 가셔라” | 377 |
| 2891 | 4/4(금) 김규현 “現검찰 수뇌부 무기력, 멸망 기다리는 공룡” | 428 |
| 2890 | 4/4(금) 조경태 “尹 탄핵 마땅...與 일부 의원 이성 되찾아야” | 4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