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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/6(목) 김규완 "한동훈, 이제 尹을 '그 사람'이라 불러...관계 끝난 듯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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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/6(목) 박성태 "가스전 철수 호주회사 직원 4500명, 엑트지오는 1명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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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/5(수) 서용주 "검찰, 검건희 공개 소환? '이원석의 난' 실현 어려울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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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/5(수) 이정주 "온 나라가 아브레우 몸값 높이나? 해외에선 의아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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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/4(화) 박정훈 변호인 "尹 통화 기록 공개가 왜 여론 조작? 거짓 없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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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/4(화) 장윤미 "9.19 합의 폐기 후 강대강 대치 말고 큰 틀 관리 필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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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/4(화) 서정욱 "이원석 총장, 민주당 눈치 보는 나쁘고 비겁한 사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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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/3(월) "석유 탐사 성공률 15~20%, 내년 초 시추 결과 보고 판단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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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/3(월) "AI 시대는 반도체가 미사일, 정부가 인프라 더 투자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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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/3(월) 천하람 "尹, 왜 직접 발표했나? 이제 석유 나올 때까지 파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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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/3(월) 장윤미 "윤상현, 김정숙 특검법 발의? 존재감 위한 나쁜 정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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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31(금) 고산 "우주인 꿈꿨던 나, 이젠 '산업 단지에 미친 남자'가 됐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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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31(금) 이소영 "尹·이종섭 통화? 국민 머릿속 물음표가 느낌표 됐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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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31(금) 진수희 "尹, 국힘 워크숍서 어퍼컷? 그런 사진 공개할 때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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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30(목) 유의동 "與, 22대도 특검에 끌려다닐 건가? 오히려 받아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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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30(목) 정성호 "尹 대통령, 장관에 3번 전화? 강력한 구명운동 의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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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30(목) 박성태 "與, 민주당에 법사위와 운영위 내준다? 尹 격노할 듯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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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29(수) 서용주 "尹, 이종섭에 3번 전화? 누군가 강력한 민원 넣은 듯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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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29(수) 박성태 "尹, 8/2 이종섭과 3번의 통화, 진상 규명 트리거 될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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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28(화) 박주민 "민주당 이탈표 나왔다? 핵심은 국힘의 반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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