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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1(수) 김병민 “이철규 불출마? 당 주류들 양보하는 그림 필요해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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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1(수) 진수희 "유승민, 당 대표? 본인과 당내 위기의식에 달렸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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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30(화) 이상민 "野 국회의장 후보들 한심해...차라리 초선이 해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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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30(화) 서정욱 "한동훈만 때리는 홍준표? 대안 없는 비판 부적절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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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30(화) 서정욱 "친윤 배현진, 찐윤 이철규 비토? 반윤 깃발 들었나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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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9(월) "연금, 더 받고 더 감당가능"vs"복지지출 증가 감당불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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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9(월) 박범계 "이재명, 尹 만남서 김여사 언급 없었다? 배려한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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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9(월) 서정욱 "이재명, 영수회담 모두발언 15분? 尹 모욕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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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6(금) 박정훈 "한동훈, 당 대표 나올 수도...배현진도 좋은 당대표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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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6(금) 박성준 "尹, 차만 마시고 영수회담 끝? 민심 더 돌아설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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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6(금) 진수희 "영수회담, 기대수준 낮춰야 서로 뒤끝 없을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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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5(목) 이철희 "영수회담? 尹은 양보, 민주당은 굴욕 강요 말아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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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5(목) 저출생 위기 극복 특집 토론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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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4(수) 정규재 "한동훈은 尹 대통령의 복사판...더 나쁠 수도 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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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4(수) 정규재 "尹, 행사와 연설을 정치로 알아... 이제 일 좀 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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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4(수) 저출생 위기 극복 특집 토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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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3(화) 장윤미 "법무부, 尹 장모 가석방 불허? 국민 여론 의식한 듯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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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3(화) 김규완 "한동훈, 비대위원 만찬? 청담동서 1시간만에 떠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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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3(화) 서정욱 "尹, 한동훈과 5시간 독대 추진해야... 분열은 안 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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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2(월) 서정욱 "조국, 尹 유튜브 끊어라? 김어준 유튜브나 보지마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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