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재홍의 한판승부

표준FM 월-금 18:00-19:30

"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박재홍의 한판 승부>

번호 제목 조회
2221 4/10(수) 신평 "한동훈, 총선 패배에도 국힘 당권 경쟁에 나설 것" 328
2220 4/10(수) 박성태 "한동훈, '팀 한동훈'은 없고 선거 중 개인만 부각돼" 286
2219 4/9(화) 이상돈 "국힘 실점? 회복 어려울 정도... 與 지도부만 몰라" 365
2218 4/9(화) "한동훈, 생명 유지선? 110석... 민주당 내부 170석 전망도" 338
2217 4/9(화) 장윤미 “지국비조? 중도층도 조국 지지하는 하나의 현상” 279
2216 4/9(화) 배종찬 "총선 목표? 이재명은 제1당, 한동훈은 130석 확보" 289
2215 4/8(월) 장윤미 "투표소 대파 반입 논란? 국민 수준 얕잡아 보는 것" 306
2214 4/8(월) 김민수 "김준혁-양문석 논란, 골든 크로스 발생하고 있어" 335
2213 4/5(금) 심상정 녹색정의당 고양갑 후보 305
2212 4/5(금)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 310
2211 4/5(금) 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 380
2210 4/5(금) 한판 브리핑 289
2209 4/4(목) 조국 "한동훈, 총선 후 국회서 만나 꼭 하고 싶은 질문있다" 357
2208 4/4(목) 이준석 "尹, 전공의 대표와 만남? 아마추어리즘 드러내" 318
2207 4/4(목) 엄경영 "국힘 과반 근거? 연령 투표율... 60대 이상 높아져" 348
2206 4/3(수) 김성태 "박근혜, 유영하 지원 취소 잘 했다...곱게 안 보여" 361
2205 4/3(수) 오영환 "이낙연 고전 이유? '악마화 프레임' 아직도 강해" 306
2204 4/3(수) 진수희 "한동훈, 이재명도 일베? 거친 언사 대응 안 했으면" 357
2203 4/2(화) 김병민 "총선 참패 시 한동훈도 나도 사라져...끝까지 겸손" 339
2202 4/2(화) 서정욱 “文 등판? 박근혜도 대구에서 유영하 지원 나설 것” 3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