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재홍의 한판승부

표준FM 월-금 18:00-19:30

"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박재홍의 한판 승부>

번호 제목 조회
2615 11/1(금) 조승래 "정진석, 과거 김기춘 떠올라…방어기제로 숨기기 급급" 115
2614 11/1(금) 박성태 "합리성 있던 정진석, 尹이 현안 못 봐 달리 입장 못 낸 것” 142
2613 10/31(목)박주근 "삼성, 위기 아닌 총체적 난국...사과문 속 3가지 문제" 115
2612 10/31(목) 김웅 “김영선 공천 공감한 사람 없었다...尹, 빨리 사과하셔야” 137
2611 10/31(목) 김용민 "명태균 추가 녹취? 너무 많아 체크도 어려운 상태" 144
2610 10/30(수) 김종혁 "성공한 정부 바라는 한동훈, 尹과 전면전 왜 하겠나?" 117
2609 10/30(수) 김웅 "취임 100일 한동훈, 유체이탈 화법...비대위 땐 뭐했나” 110
2608 10/29(화) 장경태 "파우치 앵커 KBS사장, 김여사 국정개입 명백 증거" 105
2607 10/29(화) 김성회 "오징어게임 작가, K-게임 디렉터였다면 바로 감옥행" 195
2606 10/29(화) 서정욱 "한동훈 공격 보수 유튜버? 여사 문자 읽씹 후 등돌려" 99
2605 10/28(월) 용혜인 "이태원 참사 2주기, 추경호 '무한 책임' 약속 지켜라" 87
2604 10/28(월) 신장식 "여론조작과 주술로 된 尹 정권, 오물 뒤집어쓴 느낌” 115
2603 10/28(월) 서정욱 "국힘, 특별감찰관 박수로 추인해야 특검법 희석 가능" 115
2602 10/25(금) 박성태 “김여사 개입, 공관위에 김영선 누가 올렸냐가 핵심” 136
2601 10/25(금) 김용태 "추경호, 특별감찰관 의총 표결? 국힘 전부 바보 된다" 156
2600 10/24(목) 남경필 "마약 정책, 컨트롤타워 없다…이대로면, 마약과의 전쟁 진다" 125
2599 10/24(목) 김규완 “한동훈이 공격하면...尹, ‘브루투스의 칼이라도 맞겠다‘는 심정” 195
2598 10/24(목) 김웅 "한동훈, 당헌 숙지해야...특별감찰관 논의는 의총이 결정기구“ 126
2597 10/23(수) 이준석 "한동훈, 여사 활동 중단하라? 당신이 최고 수혜자다" 152
2596 10/23(수) 이준석 "尹, 후안무치한 분...명태균에게 대가 줬을 리 없다" 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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