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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4(목) 남경필 "마약 정책, 컨트롤타워 없다…이대로면, 마약과의 전쟁 진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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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4(목) 김규완 “한동훈이 공격하면...尹, ‘브루투스의 칼이라도 맞겠다‘는 심정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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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4(목) 김웅 "한동훈, 당헌 숙지해야...특별감찰관 논의는 의총이 결정기구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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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3(수) 이준석 "한동훈, 여사 활동 중단하라? 당신이 최고 수혜자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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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3(수) 이준석 "尹, 후안무치한 분...명태균에게 대가 줬을 리 없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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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3(수) 정광재 "尹, 야당 편 서면 어쩔 수 없어? 대통령이 할 말 아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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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2(화) 명태균 "공적대화 공개? 대통령실이 정리하면 조용히 살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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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2(화) 명태균 "강혜경, 항공권 티켓? 난 대선 때 비행기 탄 적 없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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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2(화) 서정욱 "한동훈, 무시 당했다? 이재명 회동 빠른 성사도 문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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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2(화) 배종찬 "尹, 한동훈 원탁테이블 요청 거절해 굳이 논란 제공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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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1(월) 이동형 "尹·김여사 라인이 집권세력, 용산 인적쇄신? 불가능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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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1(월) 김수경 "北 파병 받은 러시아, 대북제재 우회로 열어줄 수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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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1(월) 신동욱 “일부 친한계 발언, 대표성 있나? 김여사 특검 못 받아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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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8(금) 김종인 "명태균 여론 조작으로 尹 대통령 됐다? 허구적 생각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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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8(금) 박성태 "김여사에만 '친절한 검찰씨', 역대 이런 친절 없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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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7(목) 흑백요리사 여경래 "일 바빠서 아직 못 봐...사실 넷플도 못 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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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7(목) 함익병 "의대 수시 전형 멈춰라...합격자 발표시 의료 다 끝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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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7(목) 홍익표 "檢, 김건희 무혐의? 앓던 이 빠졌나? 국민들 속 터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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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6(수) 김종혁 "명태균에 머리 조아린 정황들, 보수 전체 부끄러워해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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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6(수) 김웅 "캡처 2천 개 있다? 명태균발 궤멸적 쓰나미 시작에 불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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