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박재홍의 한판 승부>
| 번호 | 제목 | 조회 |
|---|---|---|
| 2201 | 4/2(화) 홍익표 "김준혁, 김활란 발언? 이대에 당 차원 사과해야" | 381 |
| 2200 | 4/2(화)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, 이상민 크리에이터 | 328 |
| 2199 | 4/1(월) 서정욱 "계양 바닥 훑고 다니는 원희룡, 이번엔 비룡 된다" | 387 |
| 2198 | 4/1(월) 박성민 "尹 담화? 국힘은 소방수 원했겠지만 결과는 방화" | 365 |
| 2197 | 3/29(금) 이주영 개혁신당 공동총괄선대위원장 | 345 |
| 2196 | 3/29(금)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·부여·청양 후보 | 321 |
| 2195 | 3/29(금) 한판 브리핑 | 414 |
| 2194 | 3/28(목) 장강명 "미세좌절의 시대, 정치는 비전보다 갈등 증폭기돼" | 448 |
| 2193 | 3/28(목) 김경율 "위기의 국힘, 민심 얻으려면 파국도 피하지 말아야" | 464 |
| 2192 | 3/28(목) 박성태 "고액자산가 중심 국회, 서민들 대표할 수 있을까?" | 537 |
| 2191 | 3/27(수) 조정훈 "이재명, 대파 고물가 상황에 25만 원을 왜 뿌리나?" | 401 |
| 2190 | 3/27(수) 김종인 "한동훈, 뚱딴지같이 국회 세종 이전? 표심 못 얻어" | 426 |
| 2189 | 3/27(수) 진중권 "이재명, 국립대 무상 교육? 서울대 애들 다 잘 살아" | 350 |
| 2188 | 3/26(화) 김성회 "박근혜에 고개 숙인 한동훈? TK 민심 영향 못 줘" | 460 |
| 2187 | 3/26(화) 김규완 "조국혁신당과 민주당, '툭하면 싸우는 형제' 될 듯" | 335 |
| 2186 | 3/26(화) 장윤미 "尹, 의대 증원 2천 명? 고집도 수정도 어렵게 돼" | 350 |
| 2185 | 3/26(화) 진중권 "유승민 등판? 한동훈, 쓰고 싶어도 쓰기 힘들 것" | 334 |
| 2184 | 3/25(월) 서정욱 "국힘 낮은 지지율? 화난 보수, 여론조사 답도 안 해" | 446 |
| 2183 | 3/25(월) 이동학 "尹, 이종섭 사퇴하라는 與 내부 요구 반영 안 할 것" | 358 |
| 2182 | 3/22(금) 한판 브리핑 | 3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