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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14(목) 전현희 "친명횡사? 난 대표적 친문... 이재명, 공천 개입 없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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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14(목) 박성태 "강성 지지층 과대 표집 여론조사 경선, 개선 필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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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13(수) "자립 성공한 빈곤 청소년, 주변에는 '좋은 어른' 있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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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13(수) 김용태 "이종섭 도피? 달나라로 도망갔나? 총리가 수사 보증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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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13(수) 차규근 "이종섭 출국? 文 정부였으면 검찰 내부망 난리 났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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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12(화) 김한규 "이종섭, 장관급 안 가는 호주 대사? '도주' 대사일 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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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12(화) 김규완 “여야 시스템 공천’? 여론조사에 작전세력 가능 구조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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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12(화) 진중권 “탈락 하태경, 데이터 공개 요구? 승복 위한 필요 절차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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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12(화) 배종찬 "尹 대립각 조국혁신당, 민주당 지지층 가두는 효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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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11(월) 서정욱 "민주당 비례 명단 보면 조국혁신당 뜨는 이유 설명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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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11(월) 김민수 "이재명, '2찍' 발언 사과? 민주당 위기의식의 발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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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8(금) 진중권 "한동훈, 5.18 北 개입 주장 도태우 공천 왜 용인했나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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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8(금) 박용진 "내가 '비명횡사'의 방점? 대반전 스토리 쓰고 싶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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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8(금) 금태섭 "문서 위조범이 대표인 정당, 상식 밖의 일이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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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7(목) 조천호 "기후 위기 대응이 이상론? 수출 증대 위한 국가 비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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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7(목) 류삼영 "내가 동작구 모른다? 나경원은 오래 살며 뭐 했나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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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7(목) 호준석 "이인영 16년, 구로 여전히 낙후... 이젠 쉬실 때 됐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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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6(수) 임종인 "북한 해커, 세계 5위 수준, 딥페이크 영상으로 심리전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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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6(수) 장경태 "이재명 한동훈과 토론? 허수아비와 무슨 토론을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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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6(수) 진중권 "민주당 학익진 전술은 조국과 구 통진당, 뭐하자는 건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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