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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23(금) 이수정 "한동훈, 사형제 언급은 여의도 사투리...집행 불가능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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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23(금) 이소영 "단식 노웅래, 부친부터 50년 마포… 후배들에 길 터줘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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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23(금) 진중권 "노웅래 단식 꼴불견이지만, 이재명의 영이 서겠나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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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22(목) 최병천 "이재명, 공천 후 대표직 사퇴? 친명이 원하는 그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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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22(목) 홍문표 "36년 전 낙선까지 감점? 국힘 경선룰 수용 못 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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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22(목) 진중권 "국힘, 무음 공천? 현역 하위 10% 발표 난제 남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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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21(수) 윤영찬 "이재명, 비명 칼로 베며 고통스럽다? 공천 개판 됐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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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21(수) 김경민 "전세사기는 국가 재난, 피해 청년 자살 왜 방치하나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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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21(수) 천하람 "김종인, '관심없다'는 1단계, 결별 후 가능성은 커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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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21(수) 진중권 "이재명 목표는 친정체제 구축, 총선 승리 관심 안 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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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20(화) 박원석 "이준석, 회의 때마다 배복주 배복주…민주정당 맞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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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20(화) 진중권 "이준석, 큰 지도자 기회 잃어... 비난에도 통합했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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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20(화) 이용호 "개혁신당 분열은 급조된 통합 후유증... 잘 헤어졌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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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20(화) 진중권 “박용진이 현역 하위 10%? 민주당 실성한 듯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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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19(월) "나발니 사망의 비밀? 우크라이나 전쟁 자금 비판 주목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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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19(월) 장윤미 "尹, 2천 명을 어떻게 한 번에 늘리나? 각론 안 보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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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19(월) 정광재 "이낙연, 이준석과 결별? 위장 결혼의 결말은 이혼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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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16(금) 진중권 "이언주 복당, 한 편의 다큐 보는 듯...선거에 도움될까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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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16(금) 김종인 "與, 운동권 청산이 어떻게 시대정신? 엉뚱한 얘기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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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15(목) 박민수 차관 "의대 2천명 증원시 교육 불가능? 다 점검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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