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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3(월) 윤희석 “곽종근 '尹, 한동훈 총 쏴죽인다' 발언, 경악과 충격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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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31(금) 왕선택 서강대 대우교수,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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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31(금) 박성태 “尹 '김건희 여사로 불러라'? 잡범과 지내봐야 정신차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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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30(목) 박성태 “한숨 돌린 美中, 몇 달 뒤 다시 붙을수도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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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31(목) 윤희석 “李, 핵추진잠수함 위해 中 언급...대통령 역할한 것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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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9(수) 김종혁 “한미 협상, 李 대통령 애쓰셨다...왕관 효과도 본 듯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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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9(수) 박성태 "국힘, 김현지 실장 국감 안 나오길 더 바랄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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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8(화) 안호영 “문지석 향한 검찰 내부 반발, 사안의 본질 왜곡행위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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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8(화) 정옥임 “유영하, 고릴라나 그리고 앉아있을 때?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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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8(화) 배종찬 “명태균의 정치적 소음, 국민의힘에 부담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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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7(월) 신장식 “장동혁, 9억 줄테니 집 6채 좀 사주세요!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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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7(월) 송영훈 “10.15대책, 사람 아닌 정책 바꿔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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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4(금) 박성태 “공수처 능력과 여력, 태도에도 문제 있어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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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4(금) 김성태 “오세훈, 짠돌이 스타일...명태균에 부도수표 날리지 않아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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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3(목) 박성태 "홍철호 사건 덮으려 법무부 장관 날뛰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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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3(목) 강성필 "기세등등 명태균에 오세훈 국감서 당혹한 듯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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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2(수) 김종혁 “용상 앉은 김건희, 무속과 관계 있는듯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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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2(수) 박성태 “임성근, 갑자기 기억난 20자리 비번...주술인가?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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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1(화) 김인만 “10.15 대책? 내년엔 전세 물량도 없어질 것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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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1(화) 정옥임 “최혁진 보니, 세금이 너무 아까워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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