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2001 |
1/1(월) 김재섭 "한동훈 원 보이스 체제, 비대위원 낙마? 중요치 않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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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1 |
| 2000 |
12/29(금) 서이초, 서울의 봄...2023년 대한민국을 흔든 10대 뉴스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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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8 |
| 1999 |
12/29(금) 이언주 “한동훈은 낙하산 비대위원장...연설에 영혼 없어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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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4 |
| 1998 |
12/29(금) 천하람 "한동훈표 혁신? 젊은 사람이 권력 기대면 더 극혐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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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9 |
| 1997 |
12/28(목) 장동혁 "김건희가 성역? 기소도 못 한 추미애, 박범계 작품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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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 |
| 1996 |
12/28(목) "친구 권유로 중1 때 시작해 도박 중독... 10명 중 4명이 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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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8 |
| 1995 |
12/28(목) 이원욱 "시스템 공천? 그 속에 음모 있다는 거 잘 알지 않나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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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3 |
| 1994 |
12/28(목) 진중권 "한동훈 비대위 인선, 대야 투쟁만 염두에 둔 것 같아 우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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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2 |
| 1993 |
12/27(수) 김병민 "이준석 탈당 기자회견, 파괴력 약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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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1 |
| 1992 |
12/27(수) 이준석 "한동훈, 尹과 차별화해야지 왜 이준석과 차별화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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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3 |
| 1991 |
12/26(화) 박용진 "한동훈, 비상 상황에 김건희 이름 언급조차 못하나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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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5 |
| 1990 |
12/26(화) 이철희 "한동훈 취임 연설? '헤이트 스피치'이자 공포 마케팅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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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1 |
| 1989 |
12/26(화) 진중권 “한동훈, 이준석 손 못 잡을 것... 머리가 두 개 일 순 없어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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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9 |
| 1988 |
12/26(화) 이용호 "한동훈 연설, 여의도 문법 아냐... 비대위 인선이 고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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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0 |
| 1987 |
12/26(화) 진중권 "한동훈 불출마? 尹 레임덕 피해 대선 준비 선언한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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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6 |
| 1986 |
12/25(월) 하림 "일하는 사람들의 애환, 옳고 그름으로 접근 안 했으면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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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3 |
| 1985 |
12/25(월) 김용태 "천아용인 배신? 당에 남겠다는 건 내 오랜 지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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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6 |
| 1984 |
12/22(금) 차명석 "진중권이 감독해도 30승은 한다, 그게 야구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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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0 |
| 1983 |
12/22(금) 박주민 "김건희 특검법이 악법? 한동훈, 특검 때 다 했던 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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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 |
| 1982 |
12/22(금) 진중권 "한동훈, 포스트 586, 포스트 운동권 기치 내세울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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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