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81 |
12/21(목) 김용남 "한동훈 비대위 출범? 국힘 '담대한 도박' 나선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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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5 |
1980 |
12/21(목) 진중권 "민주당, '한나땡'? '윤나땡' 외치다 대선 어떻게 됐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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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5 |
1979 |
12/20(수) 윤상현 "한동훈과 尹 신뢰관계, 6.29 선언 수준 변화도 가능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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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 |
1978 |
12/20(수) "트럼프 재선 시 가능한 일? 이란 공격으로 3차 대전도 가능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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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6 |
1977 |
12/20(수) 진중권 "한동훈, 이순신 될 수 있지만 원균도 될 수 있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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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5 |
1976 |
12/20(수) 김종민 "김부겸 비대위원장? 이재명 체제 연장 위한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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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8 |
1975 |
12/19(화) 이광재 "이재명·김부겸 만남 분수령...통합비대위 불필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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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0 |
1974 |
12/19(화) 진중권 “이낙연 신당 반대 연서명? 초선들 완장 찼나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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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9 |
1973 |
12/19(화) 김규완 “김기현 사퇴의 비밀? 장제원의 尹심 전달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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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7 |
1972 |
12/19(화) 진중권 “한동훈, 尹에 아름다운 뒤통수? 용산이 허락할까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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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 |
1971 |
12/18(월) 이인철 “주식 양도세 완화? 글로벌 스탠다드 역행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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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0 |
1970 |
12/18(월) 김종혁 “방문규 장관 총선 차출? 득보다 실이 더 클 것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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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 |
1969 |
12/18(월) 김재섭 “한동훈 비대위, 수도권 90% 찬성? 거짓말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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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3 |
1968 |
12/15(금) 박학기 "학전 AGAIN, 폐관 후에도 살아있게 하는 작업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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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7 |
1967 |
12/15(금) 이언주 “한동훈 비대위? 택도 없는 얘기... 반성 메시지 필요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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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0 |
1966 |
12/14(목) 김병민 "尹, 김기현에 불출마 요구? 불출마가 국민 여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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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2 |
1965 |
12/14(목) "안희정의 몰락, 내 인생을 부정하는 시간... 너무 힘들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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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6 |
1964 |
12/14(목) 유영하 "박근혜, 총선 역할 없을 것...비정한 정치 떠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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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6 |
1963 |
12/14(목) 진중권 "김기현, 대표· 지역구 다 유지하려다 신경질적 사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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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8 |
1962 |
12/13(수) 최재형 "한동훈 비대위? 檢출신, 중도 확장 기여할지 의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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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