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61 |
12/13(수) 최형두 “김기현 사퇴, 윤재옥 권한대행 이후 선대위로 가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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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1 |
1960 |
12/12(화) 정성호 “양지만 누린 이낙연, 탈당해도 민주당 손실은 아냐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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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6 |
1959 |
12/12(화) 진중권 “이낙연 신당? 압박용...연말까진 발언수위만 높일 것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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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8 |
1958 |
12/12(화) 이용호 “초선 채팅방, 중진 비판이 자살특공대? 막 가는 얘기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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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1 |
1957 |
12/12(화) 김경진 "장제원 불출마? 4주 전 '때 되면 결심' 전달받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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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7 |
1956 |
12/11(월) 조성주 "류호정, 정의당 나가라? 이준석·이낙연도 탈당 안 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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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0 |
1955 |
12/11(월) 김용남 "이준석·금태섭·류호정 연대? 기호 3번의 힘이면 가능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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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3 |
1954 |
12/11(월) 김용태 "국힘, 서울 49개 중 6개 우세? ‘완전히 망했네요’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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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4 |
1953 |
12/8(금) 이동재 “강요 미수 혐의로 구속, 단군 이래 최초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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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9 |
1952 |
12/8(금) 전재수 "尹, 재벌과 떡볶이 먹방에 부산 민심은 분기탱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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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9 |
1951 |
12/8(금) 진중권 “이해찬, 과반 or 180석? 허풍 아냐 與 보면 가능해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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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2 |
1950 |
12/7(목) 임태훈 "박정훈 대령 재판, 尹 대통령 증인 신청할 수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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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8 |
1949 |
12/7(목) "'서울의 봄' 정해인 연기한 김오랑, 참군인으로 교재 돼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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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0 |
1948 |
12/7(목) 윤희숙 "민주당, '선거제 약속 파기' 위해 DJ 비하하나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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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8 |
1947 |
12/7(목) 진중권 "인요한 혁신위 실패, '국힘 개혁 불가능'만 재확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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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 |
1946 |
12/6(수) 하태경 "이낙연 탈당 시 이준석과 합당 90%, 교섭단체 가능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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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7 |
1945 |
12/6(수) 진중권 “김기현·인요한 회동 의미? 박수 칠 때 조용히 끝내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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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6 |
1944 |
12/6(수) 김종민 "친명 민주당 주류, 이준석 신당 두려워하고 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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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7 |
1943 |
12/5(화) 배종찬 “김은혜, 수원 출마 예상...MBC 출신 박광온과 대결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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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0 |
1942 |
12/5(화) 김규완 “국힘 공관위원장, 김병준·안대희 중 김병준 대세론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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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