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재홍의 한판승부

표준FM 월-금 18:00-19:30

"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박재홍의 한판 승부>

번호 제목 조회
1941 12/5(화) 진중권 “원희룡, 전광훈 집회 참석? 예수님이 국힘 당원인가? 273
1940 12/4(월) 與 "이수정 영입? 중도층 소구력" vs 野 "尹 캠프 회전문 인사" 280
1939 12/4(월) 김재섭 "이낙연, 개딸을 바이러스 취급...민주당과 끝났단 선언" 293
1938 12/1(금) 허구연 “내년 로봇심판 세계최초 도입, 해외서도 큰 관심” 282
1937 12/1(금)이언주 “이정섭·손준성 탄핵? 열받는 국민 위한 국회 역할” 306
1936 11/30(목) 용혜인 “민주당과 각 세울 것, 지금까지도 충분히 비판" 267
1935 11/30(목) 조정훈 “이준석 국힘 잔류? 필요하면 나라도 설득한다” 251
1934 11/30(목) 진중권 “김용 징역5년, 꺼져가던 이재명 수사 불 되살아나” 292
1933 11/29(수) 김명주 “행정전산망 마비, 터질 때가 돼서 터진 것” 280
1932 11/29(수) 김한규 “한동훈, 장관직 수행하며 매력 상당부분 상실” 317
1931 11/28(화) 진중권 "한동훈, 이준석 효과 대체 중... 중도확장성은 낮아" 322
1930 11/28(화) 이용호 "김기현, 불출마 혁신 요구에 尹과 가깝다? 동문서답" 252
1929 11/28(화) 진중권 "인요한에 모욕당한 이준석, 與 돌아올 다리 끊어졌다" 316
1928 11/27(월) 장윤미 “손준성 고발사주, 징역5년 구형? 尹 후폭풍 클 것” 336
1927 11/27(월) 박성민 “하태경 종로 출마? 낙동강 오리알 될까 일단 지른 것” 323
1926 11/24(금) 양성관 "마약과의 전쟁? 교육 강화 않으면 실패할 것" 276
1925 11/24(금) 정의당 비대위원장 "심상정, 불출마? 정의당 입장에선 사치" 281
1924 11/24(금) 與혁신위원 "혁신위 조기 해체 및 위원 사퇴? 논의된 적 없어" 290
1923 11/23(목) 김승우 "정치권 총선 영입 제안? 이번까지 했으면 4선" 264
1922 11/23(목) 김재원 "이준석, '위아래 없는' 정치 기계, 국민에 감동 못 줘" 253